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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 장의 사진, 결국 캐논" EOS M10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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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 장의 사진, 결국 캐논" EOS M10 '온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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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신제품 EOS M10 TV 광고 '#잠들기전에', '#헤어???컷' 두 편 온에어
'결국 한 장의 사진'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표현하는 20대 여성 사진문화 담아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새로운 스타일리시 미러리스 카메라 'EOS M10'의 TV 광고 캠페인을 11월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EOS M10 광고 캠페인의 슬로건은 '결국 한 장의 사진, 결국 캐논'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는 결국 한 장의 사진을 위해 여러 장의 사진을 찍고 고민하는 20대 여성들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보여주며 결국 캐논이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EOS M10 광고 캠페인은 여성들이 셀카를 찍고 SNS에 올릴 때까지의 상황을 묘사한 '#잠들기전에'와 '#헤어???컷' 총 두 편으로 구성됐다. 먼저 '#잠들기전에' 편은 모델 강소라가 침대 셀카를 찍으면서 가장 잘 나온 사진 한 장과 센스있는 해시태그 한 단어를 찾기 위해 고심하는 과정을 수많은 해시태그를 썼다 결국 '#잠들기전에'만 남기고 지우는 장면으로 보여준다. '#헤어???컷' 편 역시 이별 후 머리를 자른 모습을 SNS에 남기면서 쿨하고 당당한 사진을 올리기 위해 고민하는 여성들의 속마음을 보여준다.

두 편의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으로 하고 싶은 많은 이야기를 대신하는 요즘 세대들의 문화를 위트있게 보여주는 가운데 가장 잘 나온 한 장의 사진을 제공하는 EOS M10의 우수한 품질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EOS M10 광고에서는 '셀카 여신'으로 등극한 배우 강소라가 EOS M3에 이어 다시 한 번 광고 모델로서 '한 장의 사진' 속 여자들의 심리를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해 여성 소비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EOS M10은 화이트, 블랙, 블루이시 그레이 세 가지의 바디와 5가지 페이스커버 컬러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약 1800만 화소의 APS-C 타입 CMOS 센서와 디직 6(DIGIC 6) 영상 처리 엔진을 탑재해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예쁜 피부 효과'를 캐논 미러리스 최초로 탑재해 깨끗하고 화사한 셀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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