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블룸버그통신은 9일 독일 연방통계청이 9월 수출이 전월 대비 2.6%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수입 역시 3.6% 올라 3.2% 감소한 8월과 대비됐다. 이에 따라 금액으로 보면 수출 10 59억유로, 수입 830억유로로서 계절적 요인이 고려된 무역수지 흑자 조정치는 194억 유로였다고 연방통계청은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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