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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신한은행은 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직원 및 직원 가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관람하는 ‘신한가족 문화가 있는 날’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인의 성공과 조직 발전의 기본은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룬 행복한 가정이라는 취지에서 기획되고, 직원 및 직원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와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조용병 행장은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서 ‘신한가족 문화가 있는 날’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금 현재의 신한은 여기에 있는 직원들의 헌신과 그 가족들의 보이지 않는 노고가 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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