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유로존의 10월 소매 서비스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3을 기록했다고 시장조사기관인 마킷이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9월 소매 PMI 51.9를 소폭 하회한 것이다.
국가별로는 프랑스의 소매 PMI가 51.9로 지난달(49.6)에 비해 소폭 상승한 반면 독일은 52.4를 기록, 지난달보다 1.6포인트 떨어졌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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