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한·중·일 관세청장회의’에서 김낙회 관세청장(가운데)과 위 광저우 중국 관세청장(오른쪽), 사가와 노부히사 일본 관세청장(왼쪽)이 합의록에 서명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txt="‘한·중·일 관세청장회의’에서 김낙회 관세청장(가운데)과 위 광저우 중국 관세청장(오른쪽), 사가와 노부히사 일본 관세청장(왼쪽)이 합의록에 서명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size="550,349,0";$no="2015110208251605227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관세청은 지난달 3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중·일 관세당국 간 상호협력 및 교류활성화를 위한 ‘제5차 한·중·일 관세청장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3국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세관협력에 관한 액션 플랜’의 지속적 이행과 무역 원활화, 안전한 무역을 위한 관세당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