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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릴레이 동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호남대,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릴레이 동참 전 교생이 함께하는 가을 축제 기간을 맞아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광주를 ‘선진 교통질서 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릴레이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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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 DRP, 대학 축제 맞아 재학생들과 함께 안무"
"통합뉴스센터 학생기자, 촬영·편집 및 온라인 생중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학생들이 광주·전남지역 대학 중 최초로 법무부가 주최하고 광주지검(차장검사 김희준)이 주관하는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릴레이에 동참했다.


호남대학교 총학생회(회장 김선수)는 가을축제(어등제) 마지막 날인 10월 29일 IT스퀘어 광장에서 광주·전남 유일의 응원단인 DRP(단장 손주암)의 리드로 재학생들이 ‘배려송’에 맞춰 율동을 하며, 대학생으로서 배려하는 교통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기로 다짐했다.


또 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터(주간 정철)는 DRP와 학생들의 댄스 캠페인 실황을 유투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에 게시했다.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은 법무부가 주최하고 광주지검이 주관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배려하는 교통문화 실천을 통해 광주를 선진 교통질서 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배려 로고송에 맞춰 율동을 한 동영상을 SNS를 통해 전파해 국민적 관심과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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