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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섹시모델 유키는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속옷만 입고 찍은 파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키는 시스루로 된 속옷을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엉덩이의 절반 이상 드러내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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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30 08:20
수정2015.10.30 09:10
사진 속 유키는 시스루로 된 속옷을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엉덩이의 절반 이상 드러내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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