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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플레이 모델 아비가일 라치포드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팬티 한장만 걸친 채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엎드려 있어도 드러나는 풍만한 가슴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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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30 08:18
수정2015.10.30 09:09
사진 속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팬티 한장만 걸친 채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엎드려 있어도 드러나는 풍만한 가슴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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