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3일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이 일제히 상승중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확대 시사로 전날 미국, 유럽 증시가 오름세로 마감한 것의 영향이 아시아 증시에도 미치고 있다.
닛케이225 지수는 2.4% 오른 1만8869.84를, 토픽스지수는 2.1% 상승한 1550.03으로 오전 장을 마쳤다.
현지 시간으로 오전 10시21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0.39% 오른 3381.78에서 움직이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1.02% 오른 8696.30을, 홍콩 항셍지수는 1.46% 뛴 2만3180.02를 기록중이다.
호주 증권 거래 업체 IG의 에반 루카스 시장 전략가는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을 시사했다"면서 "ECB와 함께 일본은행(BOJ), 연방준비제도(Fed) 등의 선택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