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가희는 영업 역량 강화를 위해 서영우 구매이사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한상엽·서영우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준영기자
입력2015.10.22 13:13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가희는 영업 역량 강화를 위해 서영우 구매이사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한상엽·서영우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