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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현대백화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하는 ‘패션코드 2016 SS’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패션코드는 국내 디자이너와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수주 전시회로, 패션쇼, 공연 등이 어우러진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ㆍ문화 전문 행사다.
이에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서울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리는 본 행사에 현대백화점 전용 존을 마련하고, 현대백화점이 선정한 역량 있는 신진 디자이너 8개 브랜드의 해외 바이어 매칭 상담을 지원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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