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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현대백화점은 19일 목동점 유플렉스 지하2층에 북유럽 프리미엄 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JOE & THE JUICE)'를 오픈한다.
‘유럽의 스타벅스’로 유명한 조앤더주스는 사과를 기반으로 다양한 주스 메뉴 및 샌드위치를 주문 즉시 현장에서 착즙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현대백화점 목동점이 국내 2호점으로 서울지역에서는 첫 번째 매장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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