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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인턴기자] 기성용(26)이 후반 교체 투입돼 32분 간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스완지 시티는 20일(한국시간)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스토크 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0-1로 졌다. 기성용은 팀이 0-1로 뒤진 후반 13분 잭 코크와 교체돼 그라운드에 나섰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스완지는 전반 3분 보얀 크르키치(25)에게 내준 페널티킥 골을 만회하지 못했다.
정동훈 인턴기자 hooney53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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