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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이 19일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을 찾은 가운데 제2롯데월드 관계자들로 부터 현장보고를 받고 있다.
이날 박 장관은 서울시, 롯데,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관리 전담팀(TF)을 꾸려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 점검 하겠다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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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10.19 17:14
이날 박 장관은 서울시, 롯데,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관리 전담팀(TF)을 꾸려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 점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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