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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현우와 아이돌 빅스 멤버 홍빈의 '무림학교' 첫 촬영 장면이 공개됐다.
15일 공개된 KBS2 '무림학교' 스틸컷에는 20대 청춘의 싱그러움을 드러낸 이현우와 홍빈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한 야산에서 진행된 첫 촬영에서 산을 오르고 암벽과 나무를 타는 등 강도 높은 액션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현우는 '무림학교'에서 천재 톱아이돌 윤시우 역을 맡았다. 홍빈은 중국 최고 재벌의 아들 왕치앙으로 분한다. 이들은 '무림학교'의 특별 입학 동기이자 룸메이트로 '브로맨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림학교'는 내년 1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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