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대우건설은 더유니스타에 39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4.31%다.
대우건설은 "이번 채무보증결정은 기존 PF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 건"이라고 설명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유진기자
입력2015.10.15 14:54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대우건설은 더유니스타에 39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4.31%다.
대우건설은 "이번 채무보증결정은 기존 PF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 건"이라고 설명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