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우건설은 피데스개발에 74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대우건설의 총 채무보증 잔액은 7조2257억원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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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10.12 17:38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우건설은 피데스개발에 74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대우건설의 총 채무보증 잔액은 7조225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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