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지난 5거래일 간 상승세를 타던 코스피가 13일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8포인트(0.23%) 내린 2016.95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호재에도 불구 하락세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28% 상승한 1만7131.86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도 0.13% 오른 2017.46에 거래됐다.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0.17% 뛴 4838.64를 나타냈다.
주체수급별로 보면 기관이 209억원 가량을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131억원, 7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철강금속 업종이 1.15% 하락 중으로 낙폭이 가장 크다. 섬유의복(-0.95%), 전기가스업(-0.85%), 기계(-0.68%), 은행(-0.52%) 등도 내림세다. 운송장비(2.41%), 의약품(0.33%), 운수창고(0.16%) 등 업종은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5개 기업을 보면 삼성전자가 0.40% 하락 중이며 현대차는 1.57% 상승세다. 한국전력은 1.14% 내림세다. 삼성물산(0.94%), SK하이닉스(-1.49%)도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상한가 4종목 포함 366종목이 상승 중이고 하한가 없이 388종목이 하락세다. 90종목은 보합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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