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중국원양자원이 자회사의 선박 취득과 대서양 어획활동 자격 허가 소식에 급등세다.
12일 오전 10시14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장대비 585원(15.62%) 오른 4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원양자원은 지난 8일 장 종료후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복건성해양과어업청으로부터 대서양 지정해역에서 어획활동을 허가하는 자격과 4척의 대형선박 취득 허가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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