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0일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에 중국해운과 합병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정민기자
입력2015.08.10 08:51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0일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에 중국해운과 합병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