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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윤혜진과 딸 엄지온이 함께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윤혜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엄지온, 모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가을 메이크업을 하고 딸 엄지온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특히 부쩍 자란 엄지온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엄태웅과 윤혜진 부부가 딸 엄지온과 함께 전문가 선생님로부터 훈육법을 배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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