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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엄정화와 엄태웅 남매가 키이스트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들려온 데 이어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과 딸 엄지온 또한 키이스트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키이스트 관계자는 "최근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 씨와 딸 엄지온 양이 키이스트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로써 일가 모두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됐다. 앞서 키이스트는 지난 4일 엄정화, 엄태웅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윤혜진은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지만 남편을 따라 소속사를 옮겼다.
한편 엄태웅, 윤혜진, 엄지온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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