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과학을 읽다]대한민국 '學의 굴욕史'

시계아이콘02분 4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기초과학에 대한 정부 지원 vs 단기성과 요구하는 프로젝트 위주

[과학을 읽다]대한민국 '學의 굴욕史' ▲노벨상 [사진=홈페이지 캡처, 아시아경제 DB]
AD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우리나라 과학계에 10월은 잔인한 달입니다. 올해는 특히 더합니다. 지난 5일 노벨생리의학상에 일본 오무라 사토시 기타사토대, 중국 투유유 전통의학연구원 교수 등 3명이 선정됐습니다. 이어 6일 발표된 노벨물리학상에 가지타 다카아키 교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7일 저녁 노벨화학상이 발표되면 이른바 '노벨 과학상'은 모두 마무리 됩니다. 안타깝게도 어디에도 우리나라 과학자의 이름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6일 오후 6시45분 정부과천청사 미래창조과학부 브리핑실. 노벨 물리학상 발표를 앞두고 과학담당 기자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매년 10월 노벨상의 계절이 되면 미래부 기자실은 붐빕니다. 전문 용어가 많고 생소한 분야여서 서울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물리학과 교수 세 명도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노벨 과학상이 발표되면 설명하는 자리가 이어집니다.


마침내 6시47분쯤 노벨위원회가 2015년 노벨 물리학상으로 일본의 가지타 다카아키, 캐나다의 아서 맥도널드 교수의 이름이 발표되자 미래부에 모여 있던 전문가와 기자들은 '아~'하는 탄식을 쏟아냈습니다. 노벨물리학상의 주인공이 탄생했다는 감탄사와 함께 일본이 2년 연속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는 부러움의 탄식이었습니다. 지난해 나카무라 슈지가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바 있죠. 일본은 이로써 올해까지 물리학상과 생리의학상, 화학상 등 노벨 과학상 분야 수상자만 21명을 배출했습니다.

일본의 노벨상 수상 저력의 배경으로 전문가들은 세 가지를 꼽고 있습니다. 우선 1868년 메이지유신 때부터 시작된 기초과학 연구에 대한 집중적 관심입니다. 약 150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노벨 과학상은 검증된 분야에서 선정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긴 시간적 투자는 기본입니다.


둘째 일본 정부의 적극적 지원입니다. 일본 정부는 1983년 입자 실험 장치인 '가미오칸데'를 폐광에 건설하기 시작했다고 하는군요. 당시 수백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1995년 이를 더욱 늘려 '슈퍼 가미오칸데' 건설에 1000억 원을 다시 투입합니다. 긴 시간동안 일본 정부는 기다릴 줄 알았고 단기 성과보다는 장기적 안목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 같은 지원이 올해 노벨물리학상을 받는 기초가 됐던 것이죠.


세 번째로 시너지 효과를 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노벨물리학상을 탄 가지타 다카아키 도쿄대학 교수는 2002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고시바 마사토시 일본 도쿄대 교수의 제자입니다. 노벨상을 받은 이들이 제자를 교육시키면서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춘 것입니다. 시너지 효과로 이어지면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기초과학 역사는 짧습니다. 우리나라 과학기술은 광복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기초과학연구는 1966년 2월 당시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설립을 시작점으로 보기도 합니다. 여기에 무엇보다 우리나라를 옭죄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3년 연구 프로젝트'입니다. 대부분 연구프로젝트가 '3년'을 기준으로 매년 보고서를 제출하고 평가받는 시스템입니다. 국내 연구자들은 이를 두고 "연구하는 시간보다 서류와 영수증 챙겨들고 매년 진행되는 평가에 대비하다 보면 시간이 다 흘러가 버린다"고 푸념하곤 합니다.


착시 현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노벨상을 못 타는가'라는 질문에 통계적 착시가 들어가 있다는 진단입니다. 차두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은 "현재 우리나라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OECD 국가에서 가장 높고 차지하는 비중도 규모가 커졌는데 왜 노벨상은 안 되느냐고 질문한다"며 "노벨상은 최근의 투자규모가 중요한 게 아니라 오랜 기간 동안 지속적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느냐가 무엇보다 핵심 포인트"라고 강조했습니다.


성과가 곧바로 나오지 않는 기초과학을 멀리 하는 경향 또한 뚜렷하고 넘어야 할 산입니다. 박인규 서울시립대 물리학과 교수는 "OECD 국가 중 국립물리연구소가 없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며 "최근 노벨물리학상은 고입자에 대한 연구 성과에 주목하고 있는데 이 같은 상황에서 고에너지물리연구에 대한 체계적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한 분야에 대한 집중 연구, 정부의 적극적 지원, 전문가와 제자의 선순환 구조 등 일본이 가지고 있는 세 가지 경쟁력을 아직 우리나라는 갖추고 있지 못하다는 게 공통된 지적입니다.


차 연구위원은 "일본은 메이지유신 당시부터 서양과 기초연구를 위한 연구교류를 시작했고 1886년 설립된 도쿄대학을 필두로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 거점으로 성장했다"며 "긴 시간동안 축적된 기초연구 지식, 연구자 네트워크, 연구거점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이 현재 일본 노벨 과학상의 현주소"라고 덧붙였습니다.


◆중성미자 질량 있다…올해 노벨물리학상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중성미자(neutrino, 뉴트리노)에 질량이 있고 형태를 바꾼다는 이론을 제시한 두 명의 학자에게 돌아갔습니다. 중성미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 중 하나입니다. 중성미자 변화 정체성에 대한 연구를 이어온 캐나다와 일본 국적 두 명의 교수였습니다. 새롭게 제시된 이론은 지금까지 설명되지 않는 중성미자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제시했고 우주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벨위원회는 6일 2015년 노벨물리학상에 일본 도쿄대학의 가지타 다카아키와 캐나다 퀸스대학의 아서 맥도널드 교수 등 2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지타 교수는 슈퍼 가미오칸데 검출장치를 통해 중성미자에 대한 이론을 정립했습니다. 슈퍼 가미오칸데는 폐광에 설치된 거대한 물탱크 실험 장치로 중성미자에 대한 연구를 위해 수 천 억원이 투자된 장치입니다. 캐나다의 맥도널드 교수는 중수를 이용해 태양 중성미자를 연구한 업적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동안 중성미자는 질량이 없다고 보았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중성미자에 질량이 있고 이에 따라 형태를 바꾼다는 것이 입증된 것입니다.


박인규 서울시립대 물리학과 교수는 "이번 노벨물리학상은 태양에서 부터 분출되는 중성미자가 사라지는 것을 발견해 최초로 중성미자에 질량이 있다는 연구 업적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태양 중성미자뿐 아니라 우주 중성미자에 대한 연구가 현재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가지타 다카아키 교수는 1959년생으로 1986년 도쿄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아서 맥도널드 교수는 1943년 생으로 캘리포니아 공대에서 1969년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3.0406:12
    마크롱 "지중해에 핵추진 항공모함 배치"
    마크롱 "지중해에 핵추진 항공모함 배치"

    중동 지역에서 분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가 지중해에 핵추진 항공모함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TV에 방영된 사전 녹화 연설에서 "항공모함 샤를 드골호와 호위함들을 발트해에서 지중해로 이동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라팔 전투기, 방공 시스템, 공중 레이더 시스템이 최근 중동에 배치됐다"며 "우리는 필

  • 26.03.0315:00
    중기부, 中企 피해·애로 대응 TF 회의 개최
    중기부, 中企 피해·애로 대응 TF 회의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 현지 정세가 급변함에 따라 중소기업 피해·애로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일 '중동 상황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 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 회의는 중소기업의 수출입 거래 차질, 물류 지연 등 다양한 우려 상황을 고려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 주요 지원기관, 중소기업 협·단체와 합동으로 개최했다. 회의에서

  • 26.03.0312:40
    이란 차기 수장은…내부 후계 논의 본격화
    이란 차기 수장은…내부 후계 논의 본격화

    미국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등 이란 주요 인사들을 다수 제거하면서 하메네이를 이을 차기 후계 구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과거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을 이끈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현재 이란은 3인으로 구성된 지도자위원회가 차기 최고지도자가 임명될 때까지 임시로 직무를 대행 중이다. 지난 1

  • 26.03.0311:09
    美국민 10명 중 6명 "이란 공격 부정적…파병 반대"
    美국민 10명 중 6명 "이란 공격 부정적…파병 반대"

    미국 국민 10명 중 약 6명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란 공격을 지지하지 않으며, 이란 파병에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CNN 뉴스가 여론조사업체 SSRS를 통해 대이란 공격이 시작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미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9%가 이란 공격 결정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찬성 의견은 41%로 집계됐다. 이란 현지 파병에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60%에 달했지만

  • 26.03.0311:00
    앤스로픽 이란 공습 활용에…여론 초점은 'AI 윤리'
    앤스로픽 이란 공습 활용에…여론 초점은 'AI 윤리'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앤스로픽의 AI 모델을 연이은 군사 작전에 활용하면서 AI 윤리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일(현지시간) 국제사회는 미국이 이란 공습에 앤스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를 활용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 이후 전쟁에 AI 기술이 핵심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는 현실을 우려하고 있다. 미 국방부와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구체적인 사용 범위 등을 밝히진 않았지만, 미군의 중동 작전을 총괄 지

  • 26.02.2508:00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K팝에 의존했던 한류 소비 지형이 문학과 영화, 음식으로 다변화했다. 지식재산권(IP)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와 수출 수익까지 견인하는 핵심 산업 동력으로 진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25일 이 같은 현상을 입증하는 '2025 외신·소셜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른 나라 매체와 누리소통망(SNS) 자료 150만 건을 샅샅이 분석해 한류의 확산 구조

  • 26.02.2508:00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영상 콘텐츠의 흥행이 온라인 화면을 뚫고 나와 실물 경제를 견인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입증한 지식재산권(IP)의 힘이다. 단순한 영상 소비를 넘어 관광, 식음료, 정보통신기술(IT) 등 산업 전반을 집어삼키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판도를 바꾼다. 이 작품은 시청 수 3억2510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 넷플릭스 영화 시청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15주 연속 시청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영

  • 26.02.2508:00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피 튀기는 장르물에 집중했던 한국 드라마의 성공 공식이 진화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다각적 현지화 전략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 로맨스물은 자극적인 소재 없이 세계적인 흥행을 달성했다. 비한류권인 멕시코에서조차 9주 연속 넷플릭스 시청 수 10위권에 진입하며 지식재산권(IP)의 장르적 스펙트럼과 소비 영토를 동시에 넓혔다. 압도적 성과의 이면에는 각국의 문화적 맥락을 파고든

  • 26.02.2508:00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한국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류로 안착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지식재산권(IP)의 폭발력을 명확히 증명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시즌 1, 2, 3이 나란히 시청 수 1, 2, 3위를 싹쓸이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썼다. 흥행은 화면을 넘어 실물 경제와 문화 산업 전반으로 파급력을 넓혔다. 글로벌 식음료 및 패션 브랜드와의 연이은 협업이 이를 증명한다. KF

  • 26.02.2508:00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한국 문학이 변방의 언어라는 태생적 굴레를 벗고 세계 문학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결정적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일회성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의 지적 독서로 번졌다. 한국문화정보원의 빅데이터 분석은 이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한국 문학 관련 외신 보도 비중은 전 분기 1.2%에서 32.4%로 30%포인트 이상 뛰었다. 유력 매체들은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 26.02.2715:30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적인 팬클럽이라고 할 수 있는 '재명이네 마을'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 두 사람을 강제로 퇴출했다. 현재의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사건의 기폭제가 된

  • 26.02.2615:31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2월 2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함께 오늘 생생토

  • 26.02.2514:37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박원석 전 의원, 이태규 전 의원(2월 23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이태규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두 분 모시고 핫이슈 생생토크 하겠습니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