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조현상 효성 부사장은 효성 지분 2만2000주를 추가 매입해 지분율이 기존 11.25%에서 11.31%로 올랐다고 6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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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5.10.06 17:17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조현상 효성 부사장은 효성 지분 2만2000주를 추가 매입해 지분율이 기존 11.25%에서 11.31%로 올랐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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