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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숫자 풀이 "1~2만5000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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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숫자 풀이 "1~2만5000의 의미" 프레지던츠컵 제이 하스 미국 단장(왼쪽)과 닉 프라이스 세계연합 단장. 사진=PGA투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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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첫 경험."

미국과 세계연합의 대륙간 골프대항전 2015 프레지던츠컵을 한 마디로 정리했다. 아시아 최초로 8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골프장(파72ㆍ7380야드)에서 개막한다. 월드스타들이 전면에 포진한 미국에 대항해 유럽을 제외한 다국적 연합군이 구성됐다. 골프팬들에게는 어쩌면 국내에서 볼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다. '프레지던츠컵의 모든 것'을 숫자로 풀어봤다.


* 1= 아시아 최초다. 그동안 미국과 호주, 남아공, 캐나다 등 4개국에서 열렸다. 2년 후인 2017년 대회는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 리버티내셔널이 낙점됐다.

* 15= 홀에 설치된 중계용 스크린수. 200~500인치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각 홀의 상황을 볼 수 있다.


* 30= 총 매치 수. 첫날 포섬 5경기를 기점으로 둘째날 포볼 5경기, 셋째날 오전 포볼 4경기와 오후 포섬 4경기, 최종일 싱글매치 12경기다. 종전 34경기에서 4경기가 줄어들었다.


* 46= 참가 선수 가운데 최고령인 세계연합의 통차이 자이디(태국)의 나이. 미국은 45세의 필 미켈슨이다.


* 50= 대회장에 설치된 이동실 화장실 갯수.


* 91= 벙커 수. 코스의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6개를 추가했다.


* 110(m)= 14번홀 옆에 들어선 VIP용 더블 데크의 길이. 2층 규모로 식사와 음료가 제공된다.


* 300= 미디어센터의 좌석 수. 별도의 인터뷰룸이 있다.


* 1000= 자원봉사자 수. 안내와 통역, 마샬, 수송 등의 업무를 맡는다.


* 1994= 대회 창설 연도. 미국이 버지니아주 게인스빌 로버트트렌트존스골프장에서 20-12로 우승을 차지했다. 역대 전적 8승1무1패로 압도적인 성적이다. 올해가 11회째다.


* 6000= 갤러리 스탠드 좌석 수. 스탠드는 모두 17개, 바닥에 소음을 없애기 위해 매트까지 깔았다.


* 2만5000(명)= 1일 예상 갤러리.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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