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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콜롬비아 모델 비비아나 카스트릴론이 인스타그램에 속옷 차림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아나 카스트릴론은 티팬티만을 입은 채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풍만한 옆가슴과 엉덩이를 그대로 노출해 아찔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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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06 07:56
공개된 사진 속 비비아나 카스트릴론은 티팬티만을 입은 채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풍만한 옆가슴과 엉덩이를 그대로 노출해 아찔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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