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백수를 울리는 금융사기] “당신이 28세라면…계좌번호 좀 불러주세요”

시계아이콘02분 0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보이스피싱, 청년과 여성이 유독 잘 낚이는 까닭

[백수를 울리는 금융사기] “당신이 28세라면…계좌번호 좀 불러주세요”
AD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1 몇년째 취업을 하지 못해 애를 태우는 백철우(28)씨는 얼마 전 인터넷 구직사이트에 올라온 구인광고를 보고 이력서를 제출했다가 낭패를 당했다. 급여통장과 출입카드를 만드는데 필요하다며 계좌번호를 제출해달라는 요구에 속아넘어간 것이다. 백씨의 계좌는 보이스피싱과 조건만남 사기에 악용됐고, 그 바람에 아르바이트도 제대로 못하고 경찰서를 들락날락하느라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2 옷가게를 하고 있는 이진숙(33)씨는 어느 날 걸려온 전화 한통 때문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자신을 검사라고 지칭한 남자는 대뜸 "이 씨 명의로 된 대포통장이 수사과정에서 발견됐다"며 계좌번호를 비롯한 여러 가지 개인 정보를 요구했다. 수상한 것은 "수사가 종결될 때까지 제3자에게 ( 자신과 통화해 나눈 이야기를) 누설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가중처벌을 받는다"는 남자의 말이었다. 이 씨는 "옷가게가 부모 명의로 돼 있어서 부모와 상의해야 한다"는 말로 위기를 벗어났지만 치밀한 사기극은 지금 생각해도 식은땀이 흐른다.


◆노인보다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2030'= 보이스피싱은 나이 든 사람들이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젊은 2030 세대의 피해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30 세대는 다른 세대보다 인터넷 사용이 많아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의 노출 빈도가 잦다. 그것이 사기범들에게 접근의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다. 여기에 극심한 취업난이 이어지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을 악용하는 사기가 횡행하는 것이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조원진 의원(새누리당)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3~8월 집계된 연령대별 보이스피싱 현황에서 20대의 피해건수가 1428건(33.0%)으로 가장 많았다. 30대 1055건(24.4%)을 합치면 2030 피해가 전체의 57.4%를 차지한다. 이어 40대 653건(15.1%), 50대 551건(12.8%), 60대 360건(8.3%), 70대 이상은 265건(6.1%)으로 집계됐다.

작년과 비교하면 2030 피해 증가세는 확연하다. 지난해 1년 간 7635건의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 중 2030 세대는 2926건으로 전체의 38.3%(20대 18.8%, 30대 19.5%)에 불과했다. 올해 8월 기준으로 이미 지난해 수준을 육박한 것이다. 이에 대해 임수경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가짜 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해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경우가 많다"며 인터넷 사용이 잦은 젊은층의 사기 피해가 큰 이유를 설명했다.


◆ 보이스피싱 피해자 10명 중 6명은 여성= 보이스피싱 사기에는 남성보다 여성이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과 경찰청이 8월까지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건수를 분석한 결과, 전체 피해자 중 여성은 63.5%(7621명)를 차지했다. 피해자 10명 중 6명이 여성인 셈이다. 여성 피해자 비중은 2011년 12월부터 2013년 5월까지 51%였지만 올 들어 63.5%로 무려 12.5%포인트나 증가했다. 금감원이 1~8월 피해구제를 신청한 피싱ㆍ대출사기 피해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도 비슷하다. 여성이 전체 사기 피해의 61.7%(금액기준 69.4%)로 집계됐다. 특히 30대 여성은 전체 여성 피해자 중 29.1%로 가장 취약했다.


여성들이 남성보다 보이스피싱에 쉽게 당하는 것은 심리적 압박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사기범들은 대포통장, 명의도용, 개인정보유출 등의 자극적인 단어를 주로 사용하는데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더 압박을 받는다는 것이다. 조성목 금감원 선임국장은 "30대 여성층이 사회경험 부족 등으로 사기범의 심리적 압박에 잘 걸려든다"고 설명했다.


◆ 이체 시간 늘리는 등 기술적 보완 시급=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려면 처벌을 강화하는 사후적 조치도 중요하지만 피해 차단을 위한 기술 보완도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중소 별정통신사업자들 가운데는 비용과 기술 문제로 발신 번호 조작을 정상적으로 차단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발신 번호를 조작하는 것은 수사기관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한 것인데,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은 이런 기술적 장애를 안고 있는 중소 별정통신사업자들을 이용해 사기 행각을 벌인다. 별정 통신사가 난립하면서 발신 번호 조작을 차단하기 위한 수사기관과의 협조도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호준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발신번호 조작을 차단하면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는데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일부 별정통신사를 통한 발신번호 조작을 지속적으로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는 일정액 이상의 이체금을 자동화기기(CD/ATM)에서 찾으려면 입금 후 30분을 기다려야 하는데 이 시간을 늘리면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독일에서는 인터넷으로 송금하고 돈을 찾는 데 평균 1~2일이 걸리도록 하고, 홍콩에서도 이체 신청을 하면 은행 직원이 수신 계좌가 블랙리스트에 올랐는지 등을 점검해 실제 송금까지 몇 시간씩이 걸린다. 금융권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기술적인 보완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가 서민들이 많은 만큼 정부가 현실적이면서 효과적인 대책을 서둘러 내놔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