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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셰프 최현석 오세득이 이탈리아 피렌체의 다채로운 음식을 소개 할 예정이다.
26일 오후 방송될 SBS 플러스 '셰프끼리' 녹화 당시 최현석은 한 시장 골목에서 곱창 버거를 소개했다.
곱창버거는 햄버거 빵 위에 잡내를 제거한 삶은 곱창과 사태 등을 고추 양념 소스로 버무린 이색 음식이다.
최현석은 곱창 버거를 맛본 후 "한식 맛이 난다. 뭔가 친숙하면서도 신기한 맛이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셰프끼리'는 이탈리아에서 펼쳐지는 셰프들의 음식, 인생, 여행 이야기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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