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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SF블록버스터 영화 '마션'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최현석 셰프의 패러디 영상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현석은 15일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마션'의 예고편 패러디 영상에서 맷 데이먼이 연기한 마크 와트니로 변신해 코믹한 연기를 펼쳤다.
'최현석 셰프 화성에서 살아남기'란 제목의 영상은 1분 6초 분량으로 원작 예고편 속 맷 데이먼의 내레이션을 배경으로 한다. 이 영상에서 최현석은 특유의 허세를 연기에 접목시켜 유쾌하게 본인만의 생존기를 그렸다.
한편 '마션'은 화성을 탐사하던 중 고립된 한 남자를 구하기 위해 NASA의 팀원들과 지구인이 펼치는 구출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8일 개봉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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