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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최현석 셰프의 아내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영수증을 보여줘'에서는 네 명의 MC 김성주, 홍진경, 이지애, 이규한이 첫 번째 주인공 최현석 셰프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현석은 아침부터 찾아온 MC들을 위해 라면을 준비했다. 의외로 최현석은 부엌살림에 익숙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제작진과 함께 촬영을 구경하고 있는 아내에게 일일이 눈짓으로 물어보며 도움을 구해 시선을 모았다.
이후 최현석의 아내가 부엌에 등장했다. 가녀린 체구와 늘씬한 몸매에 4명의 MC가 감탄을 쏟아내자 최현석은 "목선이 참 괜찮지 않냐"며 아내에 남다른 애정 표현을 했다.
한편 '영수증을 보여줘'는 매주 금요일 밤 9시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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