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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허창수 전경련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24일 서울 수도방위사령부에 방문한 가운데 김용현 수도방위사령관과 함께 부대를 둘러보고 있다.
전경련은 대통령 특별휴가를 나오는 56만 군 장병을 대상으로 다양한 무료 및 할인혜택 제공할 예정이며 64개 기업 9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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