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송승헌과 열애 중인 중국 배우 유역비의 불륜설이 다시금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유역비는 2012년 중국에서 열린 영화 홍보 행사에서 배우 여명과의 스캔들에 대해 "자다가 총 맞은 것 같다"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번 스캔들에는 답하지 않겠다"며 "원래 없는 일인데 거듭 덧칠하면 까맣게 될 뿐이다"라고 말을 아꼈다.
앞서 홍콩 현지 언론들은 "여명-락기아 부부의 이혼이 여명의 외도 때문"이라며 "상대는 유역비라는 소문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여명과 유역비가 데이트하는 장면을 봤다는 목격담도 떠돌아 불륜설에 힘을 싣기도 했다.
한편 유역비는 현재 송승헌과의 열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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