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마흔다섯 번째 정기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양교는 19일 목동구장에서 끝난 2015 정기 고연전(연세대 주최)에서 야구와 농구, 아이스하키, 럭비, 축구 등 이틀 동안 열린 다섯 종목 전적 2승1무2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세대가 이날 럭비(24-21 승)와 축구(1-1 무)에서 1승1무를 거뒀으나, 전날 고려대가 야구(7-5 승)와 농구(85-74 승), 아이스하키(3-4 패)에서 2승1패로 우세해 최종 결과에서는 동률을 이뤘다.
통산 전적에서는 연세대가 18승10무17패로 근소하게 우위를 지켰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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