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규태 산림보호국장이 토론회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은 산림청 제공";$txt="이규태 산림보호국장이 토론회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은 산림청 제공";$size="550,412,0";$no="201509171755381333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1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사태 정책 선진화’를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산림공학회, 국립산림과학원, 사방협회, 산림조합, 산림기술사협회 등 기관의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해 ▲산림공학회의 역할과 과제 ▲노후 사방시설물 안정성 향상을 위한 관리방안 등에 관한 발제로 주제발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규태 산림보호국장은 “올해는 아직까지 산사태 피해가 없었지만 이럴 때 일수록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일본·중국·대만 등의 산사태 피해사례를 교훈삼아 한층 더 발전된 산사태방지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