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일본 증시가 14일 하락마감했다. 유가하락으로 인해 정유업체 주가가 하락한데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통신비 인하를 요구하면서 통신사들의 주가도 동반 하락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1.6% 하락한 1만7965.70을, 토픽스지수는 1.2% 하락한 1462.41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아베 총리가 오전 중 가계의 과도한 통신비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밝히면서 통신사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NTT도코모가 9%, KDDI가 8%, 소프트뱅크가 6% 밀렸다.
전일 유가하락으로 인해 정유업체들도 하락했다. 인펙스가 5% 밀렸으며 JX홀딩스는 1% 하락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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