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우리은행은 34억8000만원 규모의 자사주인 보통주 27만8371주를 다음 달 2일 소각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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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5.09.11 15:41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우리은행은 34억8000만원 규모의 자사주인 보통주 27만8371주를 다음 달 2일 소각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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