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코라오홀딩스는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오경화씨가 회사 주식 9만541주를 장내매수해 보유 지분이 18만2355주(0.38%)로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정민기자
입력2015.09.11 12:49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코라오홀딩스는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오경화씨가 회사 주식 9만541주를 장내매수해 보유 지분이 18만2355주(0.38%)로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