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 세트 7종 구성…전하는 사람의 마음 풍성히 담아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롯데칠성음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풍성히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주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롯데칠성음료 추석 선물세트는 국내 1등 주스 브랜드 델몬트 제품 중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델몬트 주스 설 선물세트는 9000원대부터 1만3000원대의 부담 없는 중저가 세트로 명절 분위기를 담은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해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들 모두에게 만족을 준다.
델몬트 병 선물세트는 명절마다 인기가 많았던 베스트셀러 제품 위주로 구성했다. 다양한 구성의 프리미엄 주스를 넉넉한 1L 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사과 3본입 세트와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제주감귤 3본입 세트를 포함해 제주감귤 100%를 사용해 제대로 된 감귤주스의 맛을 낸 제주감귤주스 3본입 세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1.5ℓ 페트는 한국의 미가 물씬 풍기는 보석함 느낌을 살려 포장재를 고급스럽게 꾸민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4본입 세트와 단아한 고급 보자기 모양의 선물상자에 담긴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 2종이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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