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포스코인재창조원은 이달 18일 서울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창조경제와 창의적 혁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인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가 '창조교육의 새로운 대안'을 발표하고, 양동열 카이스트 교수(창의응용학회장)는 '창의성과 기술혁신'을, 크리스토퍼 한 SAP코리아 박사는 '디자인 사고 혁신 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김세현 포스코인재창조원 전무가 '창의교육 및 컨설팅 사업현황과 추진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여 대상은 기업의 혁신 및 교육 리더, 창조경제 정책수립 관련자, 공공정책·교육 분야 종사자, 이노비즈 및 벤처기업 임직원, 스타트업 업계 종사자, 창의·혁신 분야 교수 등이다.
세미나 참가비용은 5만원이며 등록방법 및 세미나 참석관련 정보는 포스코인재창조원 홈페이지(http://www.poscohrd.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