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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섬유교역전(Preveiw in SEOUL 2015)에 참석해 전시부스를 둘러봤다.
이날 행사에는 성기학 섬유산업연합회장, 이상운 효성 부회장, 유배근 휴비스 대표, 김 준 경방 회장, 이의열 덕우실업 회장, 정명효 성신섬유 회장, 민은기 성광 이사장, 로저 예 대만 에베레스트텍스타일 대표,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이신재 한솔섬유 회장,박순호 세정 회장, 김동녕 한세실업 회장, 최영주 팬코 회장, 원대연 한국패션유통물류 회장 등 국내외 참가업체와 바이어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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