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경기중기센터";$txt="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1일 수원 영통 중기센터에서 개최한 '8월의 자랑스러운 기업인賞'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기업 대표들이 수상식 직후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왼쪽서 3번째)와 함께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size="550,366,0";$no="201509011525151417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1일 수원 영통 광교테크노밸리 센터 본관 4층 창조실에서 '9월의 자랑스러운 기업인賞' 시상식을 가졌다.
'자랑스러운 기업인賞'은 경기중기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센터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기업(매출액ㆍ수출액 증가 및 고용창출ㆍ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 ▲사회공헌에 앞장선 기업(일자리 창출ㆍ취약계층 지원 등) ▲경기도의 위상을 강화한 기업 중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수여한다.
경기중기센터는 8월의 자랑스러운 기업인으로 ▲김복동 ㈜지스코프 대표 ▲김태구 ㈜디에스케이 대표 ▲문현주 ㈜동아식품 대표 ▲함창수 ㈜한서마이크론 대표 ▲박상현 ㈜이안정밀 대표 등 5명을 선정했다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는 "경기도와 함께 도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도내 우수기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격려하고 대외적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중기센터는 '자랑스러운 기업인賞'을 통해 도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성공스토리를 발굴하고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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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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