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오는 11월 시행될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앞서 수험생의 실력을 최종 점검 할 수 있는 9월 모의고사(모의평가)가 2일 오전 실시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121개 고등학교와 349개 학원에서 일제히 진행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9월 모의고사에 응시한 수험생은 재학생 53만9932명, 졸업생 8만4156명 등 총 62만4088명이다.
9월 모의고사는 11월12일에 실시되는 2016학년도 수능의 준비 시험이다. 따라서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을 수능과 똑같이 출제한다.
평가원은 이번 모의고사 평가의 채점 결과와 문항 분석 결과를 수능 출제에 반영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모의고사에서도 지난 6월 모의고사와 마찬가지로 EBS 수능교재와 강의를 연계해 출제하되 연계 비율은 문항 수 기준70% 수준으로 한다.
답안지 채점은 수능과 동일하게 이미지 스캐너를 이용해 실시하고, 그 결과는 24일까지 수험생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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