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이엠, 자회사에 59억원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아이엠은 필리핀 자회사인 IM디지털에 59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아이엠의 총 채무보증 잔액은 216억원으로 늘어났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