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경기도청";$txt="경기도청";$size="550,366,0";$no="201508261426151413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26일 재정지원사업 대상 139개 사회적기업을 확정하고, 이들 기업에 13억원 안팎의 예산을 지원한다. 도는 이들 선정 기업을 도청 홈페이지(www.gg.go.kr)를 통해 공개했다.
도는 재정지원사업 가운데 일자리창출 사업에 79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근로자 1인당 월 127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럴 경우 304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긴다. 도는 이들 304명에게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한다.
도는 또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에 60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제품개발과 판로확대와 관련해서 총 9억원을 지원받는다.
지원대상에 선정된 기업은 관할 시ㆍ군과 다음 달 1일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일자리창출사업은 1년간,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올해 11월 말까지 각각 예산이 지원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