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중국판 블랙먼데이'…상하이지수 3200선 붕괴(2보)

속보[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반년만에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3200선이 무너졌다.


24일 오후 1시 13분(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79% 하락한 3199.35를 기록하며 거래되고 있다.


상하이지수가 320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2월 12일 이후 6개월만이다.


또 하루만에 상하이지수가 8.79% 하락한 것은 지난 2007년 금융위기 이후 7년만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