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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여은, 폭발적인 가창력 과시…마른 몸매에 숨겨진 '파워 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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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여은, 폭발적인 가창력 과시…마른 몸매에 숨겨진 '파워 성대' '불후의 명곡' 여은.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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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그룹 멜로디데이의 여은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작사가 故 반야월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박상민·홍경민·한지상·황지열·오정해·호란 그리고 여은이 출연해 경합을 펼쳤다.


이날 여섯번째로 무대에 오른 여은은 김태희의 '소양강 처녀'를 선곡했다. 이날 여은은 날씬한 외모와는 달리 폭발하는 가창력을 뽐내 듣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박상민 가족이 기록한 427표는 넘지 못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박상민은 오기택의 '아빠의 청춘', 홍경민은 이해연의 '단장의 미아리 고개', 한지상은 권혜경의 '산장의 여인', 황치열은 박재홍의 '울고 넘는 박달재', 오정해는 진방남의 '불효자는 웁니다', 호란은 이미자의 '열아홉 순정', 여은은 김태희의 '소양강 처녀'를 선곡해 열창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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