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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인턴기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적시 2루타를 쳤다.
강정호는 21일(한국 시간)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회말 제이크 피비(34)의 2구째 145㎞ 직구를 받아쳐 2루타를 기록했다. 앤디 마르테(32)를 홈으로 불러들여 타점도 하나 추가했다.
5회 초 현재 피츠버그가 샌프란시스코에 2-0으로 앞서 있다.
정동훈 인턴기자 hooney53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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