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비트컴퓨터가 원격의료 허용 수혜 기대감에 강세다.
20일 오전 9시50분 현재 비트컴퓨터는 전장대비 280원(3.74%) 오른 749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여야가 국제의료사업지원법 제정안 처리의 쟁점이었던 보험사의 해외 환자 유치와 원격의료 허용 문제를 놓고 합의하면서 원격의료 허용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비트컴퓨터는 원격건강관리와 원격의료 분야에서 구축 1위 실적을 갖고 있어 관련주로 분류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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