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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AOA 멤버 설현이 아역배우 조이현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작은 얼굴을 인증했다.
설현은 지난 7월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귀여운 내 동생 이현이"라는 애정이 담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종영한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촬영 현장에서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웃고 있는 조이현과 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설현은 6살인 조이현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얼굴 크기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와 그룹 AOA '심쿵해' 활동을 마친 설현은 현재 일본어 음원을 내고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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