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상선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다양한 자기자본 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도 그의 일환으로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7일 답변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민기자
입력2015.08.17 17:53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상선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다양한 자기자본 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도 그의 일환으로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7일 답변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